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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누누 산투 감독이 마이웨이를 선언했다.
누누 산투 감독은 "내가 포커스를 두고 있는 것은 우리의 발전이다. 매우 간단하다"고 했다.
NS 무라전을 앞두고는 스티븐 베르흐베인의 부상이 여전하다고 설명한 그는 "북런던더비 패배 후 분위기는 좋지 않다. 슬프고 실망했다. 내일 경기에서 강하게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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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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