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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파우 토레스(비야레알)가 첼시 레이더에 걸렸다.
HITC는 '첼시가 토트넘과의 계약을 거절한 4700만 파운드 스타를 영입할 수 있다. 토트넘은 토레스 영입을 추진했다. 하지만 토레스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출전 팀으로의 이적을 노린 것 같다. 제안을 거부했다. 첼시가 토레스 영입에 나설 수 있다. 토트넘은 앞서 쥘 쿤데(세비야) 영입을 고려했지만, 쿤데 역시 토레스와 같은 이유로 성사되지 않았다. 첼시가 이들 중 한 명과 계약한다면 토트넘은 좌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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