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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만 분노했다. 마이크 딘 심판은 받아주지 않았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밀러가 경고를 피한 것에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밀너는 매우 운이 좋게 카드를 피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침착함을 잃고 딘 심판에게 가서 항의했다. 하지만 딘 심판은 무표정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을 바라봤다. 팬들은 그 반응을 매우 좋아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얼굴에 대고 고함을 지르는 동안 딘 심판은 그저 껌을 씹었다', '딘은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신경 쓰지 않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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