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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울버햄턴의 '새로운 무기' 황희찬(25)의 인기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번졌다. 황희찬은 EPL 입성 이후 단 기간에 3골을 몰아치며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황희찬의 인기가 EPL 판타지리그로 이어졌다. EPL 사무국은 판타지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황희찬은 A매치 주간을 맞아 국내로 돌아와 A대표팀에 합류했다. 국가대표로 7일 시리아전, 12일 이란전을 치른다.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전이다.
그리고 영국으로 돌아가 클럽에 합류한 후 16일 오후 11시(한국시각) 애스턴빌라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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