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위기. 또 한 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PSG) 감독 카드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익스프레스는 '물론 현재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퇴임 후 가장 좋은 상황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제이든 산초, 라파엘 바란과 같은 A급 선수들이 합류했다. EPL 우승에 도전하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현재 솔샤르 감독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솔샤르 감독의 해고는 시간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