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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가 안도라를 대파했다.
골행진은 계속 이어졌다. 전반 39분 사카의 패스를 받은 포덴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3분에는 산초가 크로스를 올렸다. 에이브러햄이 골로 연결했다.
후반 34분 잉글랜드는 페널티킥을 얻었다. 워드 프라우즈가 킥을 시도했다.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튀어나온 볼을 밀어넣었다. 후반 41분 그릴리시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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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0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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