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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했다.
역대급 '먹튀'로 전락한 뎀벨레. 그는 올 시즌을 끝으로 FC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다. 반전은 그를 원하는 구단이 많다는 것.
스포츠바이블은 '뎀벨레는 확실한 재능에도 불구하고 잦은 부상과 태도 불량으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하지만 리버풀은 뎀벨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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