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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대전 이현식이 '하나원큐 K리그2 2021' 34라운드의 별중의 별로 선정됐다.
충남 아산과 대전전은 총 7골이나 터뜨리는 난타전을 벌이며 34라운드 베스트 경기에도 선정됐다. 2경기 연속 4골이라는 물오른 공격력과 함께 연승을 이어간 대전은 베스트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34라운드 베스트11은 이현식을 필두로 마사, 임은수(이상 대전) 조규성 정승현(이상 김천) 마테우스(아산) 두아르테(안산) 김다솔 고태원 올렉(이상 전남) 타무라(안양)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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