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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8000만유로.
일단 FC바르셀로나가 스털링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한 우스만 뎀벨레의 대체자로 스털링을 찍었다. 1월 임대 계약설이 나왔다.
그리고 맨시티도 본격적인 세일에 나서는 모양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맨시티가 스털링이 필수적인 자원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스털링을 팔아 8000만유로의 거액을 벌어들일 목표를 세웠다고 보도했다.
스털링은 지난 번리전 시즌 3번째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전을 했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 11경기 1골 1도움을 기록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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