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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클럽 브뤼헤 원정에서 대승을 거뒀다.
후반 들어서도 맨시티의 공세는 이어졌다. 후반 8분 워커가 쐐기골을 박았다. 더 브라이너가 스루패스를 넣었다. 워커가 뒷공간을 파고들어간 뒤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2분에는 파커가 골을 넣었다. 역습 상황이었다. 왼쪽 측면에서 패스가 왔다. 팔머가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브뤼헤는 후반 36분 한 골을 만회했다. 바나켄이 한 골을 넣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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