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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파리생제르맹(PSG)의 팬으로 추정되는 한 소년이 팀의 슈퍼스타인 리오넬 메시에게 황당한 요청을 했다. 메시의 티셔츠와 자신의 엄마를 바꾸자는 요청이다. 메시의 눈길을 끌기 위해 일부러 강한 메시지를 적어 이른 바 '어그로'를 끈 것이거나 혹은 프랑스인 팬이 요청사항을 영문으로 번역하며 생긴 오류로 보인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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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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