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마드리드까지 뛰어들었다.
엘링 홀란드, 미나미노 타쿠미, 황희찬 등을 팔며 거상으로 떠오른 잘츠부르크는 아데예미의 이적을 고려 중이다. 잘츠부르크는 4000만유로 이상이면 아데예미를 보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 레알 마드리드까지 뛰어들며 아데예미 영입전은 더욱 뜨겁게 타오를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10-21 22:2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