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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부자가 된 뉴캐슬의 첫 영입이 임박했다.
스타급 선수들의 이름이 거론되는 가운데, 실질적인 타깃을 1순위로 정했다. 디아스는 최근 유럽이 주목하는 공격수 중 하나다. 왼쪽 윙어와 스트라이커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디아스는 올 시즌 포르투가 치른 11경기에서 7골을 기록 중이다. 그는 AC밀란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코파아메리카에서는 콜롬비아 대표로 4골을 넣기도 했다. 뉴캐슬은 현재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디아스를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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