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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클럽 레코드 썼던 탕기 은돔벨레. 2년 만에 토트넘 떠난다.
이 매체는 마이클 브릿지 기자의 말을 빌려 "올 여름 누군가 은돔벨레에 대한 토트넘의 생각과 일치한다면 그는 더 이상 여기 있지 않을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은돔벨레는 올 시즌도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고 있다. 일단은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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