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5400만 파운드 주고 데려왔던 티모 베르너(첼시)의 위상은 어디로 갔나.
더선은 또 다른 영국 언론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해 '도르트문트는 홀란드 이탈을 대비해 계획을 짜고 있다. 베르너, 허드슨-오도이, 풀리시치가 도르트문트의 레이더에 포착됐다'고 전했다.
충격이다. 베르너는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첼시에 합류했다. 첼시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6400만 유로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베르너는 첼시 합류 뒤 64경기에서 14골에 그쳤다. 최근에는 로멜루 루카쿠 등에 밀렸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