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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세계최고의 미드필더다'
웨스트햄은 올 시즌 최고의 다크호스다. 리버풀을 3대2로 눌렀다.
라이스는 3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토마시 수첵과 함께 최고의 더블 볼란치로 평가받고 있다.
테리는 웨스트햄과 리버풀전을 본 뒤 SNS에 '라이스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극찬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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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8 22:24 | 최종수정 2021-11-09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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