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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지금의 승점을 보지 마라. 앞으로 싸울 상대를 모두 이겨야 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UAE로 이동한 우레이는 대표팀에 합류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지금 승점을 의식할 필요 없다. 우리가 누굴 상대하더라도 우리는 매 경기 이기려고 하면 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하면 된다. 어려울 때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중국 시나스포츠가 9일 보도했다.
중국은 샤르자에서 그동안 A매치를 많이 치렀다. 아시아 2차예선때 필리핀, 몰디브, 시리아를 제압했다. 최종예선 때는 베트남을 제압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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