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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오징어 챔피언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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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다리기'편에서는 세바스티안 코아테스(스포르팅CP), 페페(FC포르투), 메시 등이 같은 편이 돼 동아줄을 잡고 불안에 떠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유리징검다리 건너기'에서는 호날두, 메시 등 각 팀의 간판 스타들이 겁에 잔뜩 질린 표정으로 게임장에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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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유벤투스 레전드 델 피에로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달고나에 도전하는 사진을 소개했고,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훈련 영상으로 팬 서비스하기도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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