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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8000만 파운드 수비수 못 믿겠다!'
맨유는 줄스 쿤데(세비야)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미러는 '맨유는 7000만 파운드를 투자할 생각이다. 파격적인 이적 계획은 매과이어의 현 상황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쿤데는 맨유 외에도 첼시, FC바르셀로나 등이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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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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