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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브랜단 로저스 레스터시티 감독이 맨유 감독 이적설에 거리를 뒀다.
이런 가운데 로저스 감독을 포함해 지네딘 지단, 에릭 텐 하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들이 솔샤르 감독의 대체자로 떠올랐다.
특히 로저스 감독의 인기가 높다. 로저스 감독은 왓포드, 레딩, 스완지, 리버풀 감독을 역임했다. 2018~2019시즌 레스터시티를 맡아 팀을 4~5위권으로 끌어올렸다. 이런 지도력을 인정받아 많은 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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