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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감독의 최우선 타깃은 측면이다.
바르셀로나는 이들 뿐만 아니라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 라이프치히의 다니 올모도 원하고 있다.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일단 임대 후 완전이적 옵션을 넣길 원하고 있다. 해당 클럽들이 이를 순순히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지 않아, 영입은 쉽지 않아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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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9 17:27 | 최종수정 2021-11-1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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