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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스테판 더 프레이의 1월 이적을 허락할 예정인 인터밀란, 더 프레이는 토트넘으로?
이후 콘테 감독이 인터밀란 감독을 그만두고, 최근 토트넘에 부임했다. 곧바로 더 프레이의 토트넘 이적설이 나왔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더 프레이는 2018년 인터밀란 합류 후 139경기를 뛰며 8골을 기록중이다. 더 프레이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관심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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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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