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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일간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가 맨유 사령탑 솔샤르 감독(48)의 경질을 확신하는 보도를 했다. 맨유 선수들이 솔샤르 감독의 경질을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앞서 맨유 구단은 솔샤르 감독 교체 작업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후보 1순위는 레스터시티 사령탑 브렌던 로저스 감독이라고 찍었다. 로저스는 현재 레스터시티와 2023년 6월말까지 계약돼 있어 맨유가 위약금을 물어야 할 상황이다. 또 솔샤르 경질시 보상금도 주어야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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