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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의 지휘봉을 과연 누가 잡을까.
시메오네 감독은 최고의 명장 중 하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유럽 정상권 클럽으로 바꿔놨다.
하지만 시메오네 감독 영입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시메오네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대한 강한 애정을 갖고 있다. 그의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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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3 23:31 | 최종수정 2021-11-24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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