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고 요리스가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는 또 다른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요리스는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FA) 자격을 얻는다.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아직 구단과 어떠한 논의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해외 구단과 대화할 가능성도 있다. 맨유의 딘 헨더슨 등이 대체자로 손꼽힌다. 토트넘이 가장 열망하는 영입은 존스톤'이라고 전했다.
존스톤은 올 시즌 웨스트 브로미치의 승격 여부와 상관 없이 팀을 떠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존스톤은 현재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활약하고 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