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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자신감일까, 허언일까.
이같은 관심을 받는 뎀벨레는 튕기는 모습이다. 29일 산티 아우나 기자에 따르면, 뎀벨레는 자신을 잠재적 발롱도르 수상자로 확신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그에 걸맞는 대우를 원하고 있다. 엄청난 주급을 달라는 이야기다. 실제 이미 한 잉글랜드 클럽은 2000만유로 연봉에, 3000만유로의 사이닝 보너스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뎀벨레는 바르셀로나 잔류를 최우선으로 원하고 있다. 다음 주 미팅을 가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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