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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라리가 발렌시아에서 이강인의 팀 동료였던 페란 토레스. 그는 지난해 맨체스터 시티와 5년 3700만 파운드에 계약을 맺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30일(한국시각0 '바르셀로나는 페란 토레스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데스트, 로베르토, 렝글릿, 쿠티뉴 등 맨체스터 시티가 원하는 선수를 내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미 페란 토레스 역시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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