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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랄프 랑닉 체제 맨유의 첫 계약이 임박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아마두 하이다라(라이프치히)가 맨유 첫 계약을 앞두고 있다. 맨유는 올 겨울 하이다라를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몸값은 3200만 파운드면 충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다라는 수비적 마인드가 강한 선수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00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었다. 호평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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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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