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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스티븐 베르바인이 올 겨울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매체는 '네덜란드 언론을 통해 아약스가 베르바인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베르바인은 이적을 요청할 준비가 됐다. 콘테 감독이 베르바인을 해리 케인 백업으로만 사용할 계획이라는 점이 드러났다. 베르바인이 역할에 불만을 품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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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9 00:55 | 최종수정 2021-12-0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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