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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FC포르투, 콜롬비아 국가대표 윙어 루이스 디아즈를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엄청난 활약에 유럽 빅클럽들이 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어, 포르투가 디아즈를 지키기는 힘들 것이라는 게 현지의 전망이다.
한편,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도 디아즈를 계속해서 체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가 디아즈를 품기 위해서는 강호들과의 영입 경쟁을 펼쳐야 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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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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