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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이 22일 서울 홍제동에서 연탄 기부 및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급여 1% 기부 캠페인'은 연맹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마련된 기금은 축구사랑나눔재단에 전달해 K리그 각 구단 연고지에서의 축구저변확대와 소외계층 지원 등에 활용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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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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