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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콜롬비아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불리는 루이스 디아즈(포르투)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이 매체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사디오 마네(세네갈)와 모하메드 살라(이집트)의 빈자리를 채워야 한다. 이들은 다음달 열리는 아프리카네이션스컵에 출전한다. 맨유도 관심을 갖는 것으로 전해진다. 디아즈 영입을 위해서는 이적료 68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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