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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재성(마인츠05)이 독일 무대 정상급 미드필더로 인정받았다.
키커는 이재성에 대해 '마인츠에서 활약 중인 29세의 이재성은 1부리그에 적응하기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그는 많은 추진력을 얻었고, 주전 경쟁에서 보에티우스를 밀어냈다. 소속팀뿐만 아니라 국가대표팀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현재 이재성은 1부리그에서 반 시즌을 뛰며 15경기에 출전 2골-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휴식기를 맞아 숨을 고른 이재성은 2일 소집되어 후반기를 준비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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