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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스널 플랜에서 배제된 피에르 오바메양이 장현수가 뛰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힐랄과 연결됐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이 최근 링크된 구단이다. 선임대 후 완전이적 옵션으로 오바메양을 노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키라 기자에 따르면, 알힐랄도 오바메양을 품는 데 적극적이다.
오바메양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14경기에 출전해 단 4골을 넣는 데 그쳤다. 2018~2019시즌과 2019~2020시즌 연속해서 22골을 기록한 것과 대비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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