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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수비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첼시, 나폴리, 뉴캐슬 등이 데미랄을 지켜보는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전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토니오 뤼디거를 시즌 종료 후 FA로 영입할 계획을 갖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데미랄까지 더해 수비벽을 더욱 두텁게 한다는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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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4 00:32 | 최종수정 2022-01-04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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