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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가 프렝키 데 용에 관심이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데용은 올 시즌 다소 폼이 떨어졌지만, 능력만큼은 확실하다. 특히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라포르테는 맨시티에서 주전경쟁에 밀렸지만, 빌드업을 갖춘 바르셀로나가 선호하는 수비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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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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