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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 클럽 레코드의 굴욕이다. 트레이드 카드 인기도 추락했다.
한편, 은돔벨레는 2019년 여름 리옹을 떠나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이적료 6000만 유로로 토트넘의 '클럽 레코드'를 작성했다. 하지만 시즌 중 새로 부임한 무리뉴 감독과의 관계가 썩 좋지 않았다. 불화설이 일었고, 이적설까지 나왔다. 그는 콘테 감독 부임 뒤에도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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