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보내줘!"
이런 상황에서 아스널과 뉴캐슬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문제로 중원에 문제가 생긴 아스널과 사우디 국부펀드 인수 후 부자가 된 뉴캐슬 모두 바이날둠을 원하고 있다.
바이날둠 역시 EPL 복귀를 원하고 있다. 8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는 '바이날둠이 이번 주 이미 팀을 떠나겠다는 마음을 결정을 내렸고, 가능한 빨리 파리를 떠나겠다는 입장'이라며 '파리생제르맹 측에 임대로라도 잉글랜드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