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또 한 번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아찔한 상황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일 토트넘과 왓포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중 한 명이 의료 응급 상황으로 쓰러진 바 있다. 구단 의료진들이 그를 돕기 위해 힘을 썼다. 다행히도 귀한 생명을 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첼시가 1대0으로 승리했다. 첼시는 앞서 1차전에서도 2대0으로 승리했다. 총합 3대0을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