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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새 시즌을 준비 중인 인천 유나이티드에 악재가 엎쳤다.
인천은 "방역 당국, 지방자치단체 및 연맹과의 협력 및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하루빨리 이 사태가 진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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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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