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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유럽 축구계 에이전트로 왕성한 활동을 벌여 온 김나나(카탈리나 김) C&P 스포츠대표가 한국 스포츠계 최초로 영국 왕립예술학회 펠로우로 공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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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와 특권으로 널리 간주되는 해당학회의 펠로우는 평생 유지되며, 공칭 후 영국 왕실의 승인을 받아 '신분이 변경된 자'임을 표기하기 위해 이름 뒤에 'FRSA'로 칭호를 붙이게 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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