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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안 풀리는 이유가 있었다. 주앙 펠릭스 에이전트는 맨시티를 추천했다.
이 매체는 포르투갈 언론 퍼블리싱레코드의 보도를 인용해 2019년 멘데스와 벤피카 유소년 스포츠 디렉터의 대화가 담긴 내용을 공개했다. 당시 멘데스는 "펠릭스를 향한 4건의 제안이 있다. 그는 현재 오직 한 곳에 갈 수 있다. 펠릭스에게 가장 좋은 선택은 주세프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맨시티는 최근 공격수 영입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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