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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찰라르 쇠윈쥐(레스터 시티)에게 평생 '이불킥' 할 사건이 벌어졌다.
쇠윈쥐는 후반 추가시간 4분 레스터 시티 페널티 지역에서 베르바인을 조롱했다. 베르바인이 공격에 실패한 뒤 잔디에 쓰러져 있을 때였다. 이 매체는 '쇠윈쥐에게 조롱 당한 베르바인은 곧바로 득점을 기록했다. 쇠윈쥐는 그의 모습을 후회할 것이다. 특히 베르바인은 동점이 된 상황에서 결승골까지 터뜨렸다. 반면, 쇠윈쥐는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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