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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진규가 2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한편, 벤투 감독은 이날 조규성 김건희를 최전방 공격수로 선택했다. 중원에는 권창훈 송민규 백승호 김진규가 위치했다. 포백은 김진수 박지수 김영권 이 용이 자리했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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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1 20:26 | 최종수정 2022-01-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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