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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이 새로운 공격수와 연결되고 있다.
토트넘은 시선을 돌렸다. 데이비드가 물망에 올랐다. 데이비드는 올 시즌 12골로 리그1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13골을 넣으며, 릴의 우승에 일조한 데이비드는 올해도 변함없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파리생제르맹과 바르셀로나가 데이비드는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첼시도 데이비드는 주시하고 있다. 22세 밖에 되지 않아, 가치는 더욱 올라가고 있다.
일단 데이비드 측은 1월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지만, "매력적인 제안을 한 팀으로 갈 수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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