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의 가장 큰 고민은 공격진이다.
그나마 최근 좋은 기류로 흐르고 있다. 맨시티에서 영입된 페란 토레스가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다. 많은 기대 속 영입된만큼, 사비 감독의 중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더 용도 최근 경기력이 괜찮고, 브레이스웨이트도 복귀한만큼 새로운 옵션이 될 전망이다.
사비 감독이 찾는 최선의 조합은 누가될지, 이 기간이 줄어들어야 바르셀로나가 하루 빨리 날 수 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