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이빨빠진 호랑이'로 전락한 것일까.
물론 이 기록이 전부는 아니다. 메시는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는 5경기에 출격해 5골을 터트리며 이름값을 했다. 리그1에서도 도움은 6개나 기록했다. 하지만 세계적인 공격수들이 슈팅 4개당 1골을 기록하는 것을 감안하면 메시의 골성공률은 낮은 수준이다.
메시는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A매치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사비 감독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스페인으로 날아가 옛 동료들과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