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AC밀란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케시에는 1월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의 러브콜을 받았다. 양 구단이 이적료 합의까지 마쳤다. 하지만 케시에가 토트넘 이적을 거부했다.
이유가 있었다.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니콜로 쉬라는 바르셀로나가 케시에에게 2026~2027 시즌 종료까지 뛸 수 있는 계약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금전적으로도 큰 이득을 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바르셀로나는 연봉 670만파운드에 보너스까지 책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봉만 한화로 100억원이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