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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감독이 '근육 괴물' 아다마 트라오레를 극찬했다.
경기 후 사비 감독은 "그는 진정한 윙어다. 엄청난 영입이다"고 기뻐했다. 이어 "아다마는 선수들에게 패스를 내줘야 할 지를 제대로 알고 있었다. 그는 피지컬적으로는 야수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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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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