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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부활을 노리는 바르셀로나가 제대로 칼을 가는 모습이다.
일단 문도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브로조비치 영입건에 대해서는 한걸음 다가선 걸로 보인다. 문도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의 제안은 인터밀란의 재계약 제안보다 위'라고 했다. 케시에의 경우 복잡하다.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가 된 케시에를 향해 많은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직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경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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